목록(연재) 과학+책+수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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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학+책+수다」에서는 『포토 아크: 사진으로 엮은 생명의 방주(Photo Ark)』포토 아크’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 포획되어 있는 멸종 위기 종 1만 2000여 종을 모두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조엘 사토리는 이 프로젝트를 이끌며 멸종 위기 종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 있는데요. 두 편으로 나뉘어 연재되는 이번 인터뷰의 두 번째 편에서는 이번에는 사진가이자 활동가로서, SNS 유명인사로서 그가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만들고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지를 들어 보았습니다. (SB: 사이언스북스 편집부) 「과학+책+수다」 열세 번째 이야기 한국에서도 ‘포토 아크’ 촬영을 하고 싶어요 『포토 아크』 조엘 사토리 편 ② SB: 그렇다면 이번에는 ‘포토 아크’ 프로젝트의 사진 중에서..
이번 「과학+책+수다」에서는 『포토 아크: 사진으로 엮은 생명의 방주(Photo Ark)』의 저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전속 사진가 조엘 사토리와 진행한 인터뷰를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포토 아크’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 포획되어 있는 멸종 위기 종 1만 2000여 종을 모두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조엘 사토리는 이 프로젝트를 이끌며 멸종 위기 종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 있는데요. 두 편으로 연재되는 이번 인터뷰의 첫 번째 편에서는 그가 사진을 찍고 책으로 엮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SB: 사이언스북스 편집부) 「과학+책+수다」 열세 번째 이야기 우리 자신을 구하는 사진 『포토 아크』 조엘 사토리 편 ① SB: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인터뷰에 응해 주..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기념 「과학+책+수다」 장대익 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편 3회입니다. 마지막 인터뷰는 장대익 교수가 뽑은 『종의 기원』 명문장 10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종의 기원』의 엑기스 가운데 엑기스를 뽑은 인터뷰입니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과학+책+수다」 열두 번째 이야기 장대익 교수가 뽑은 『종의 기원』 명문장 10! 『종의 기원』: 장대익 편 ③ SB : 자, 그럼 궁극의 책,『종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로 한 걸음, 아니 열 걸음 더 들어가 보죠. 먼저 『종의 기원』 번역하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들 10개만 좀 뽑아 주세요. 과학사적, 사상사적으로 가치 있는 문장도 좋지만, 다윈의 성격을 잘 보여 주거나, 일반인이 일상적으로 써 볼 만한 문장이 있..
사이언스북스의 「과학+책+수다」, 이번 편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원전 초판 출간 160주년을 기념해 우리말로 번역, 출간한 장대익 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종의 기원』을 번역, 출간하게 된 사연, 여러 판본 중 초판(1판)을 번역한 이유,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16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시대에 전해 주는 메시지 등을 다양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2편에서는 「과학+책+수다」 독자들에게만 공개하는 『종의 기원』 독법, 과학과 종교의 관계, 그리고 장대익 교수의 이후 연구 계획 등 어디서도 읽을 수 없는 정보가 담겼습니다. 「과학+책+수다」 열두 번째 이야기 다윈은 나의 영웅! 『종의 기원』: 장대익 편 ② 『종의 기원』은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나? ..
사이언스북스의 「과학+책+수다」, 이번 편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원전 초판 출간 160주년을 기념해 우리말로 번역, 출간한 장대익 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편입니다. 『종의 기원』을 번역, 출간하게 된 사연, 여러 판본 중 초판(1판)을 번역한 이유,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16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시대에 전해 주는 메시지 등을 다양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드디어 다윈」시리즈 첫 책 『종의 기원』의 ‘기원’을 이 수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두 3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터뷰 끝부분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B: 사이언스북스 편집부) 「과학+책+수다」 열두 번째 이야기 다윈 선생님, 드디어 나왔습니다! 『종..
이번 「과학+책+수다」에서는 『언어의 아이들: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언어를 배울까?』의 저자 조지은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한국학과 언어학을 가르치시는 조지은 교수님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원으로 계시는 송지은 박사님은 언어학자이자 이중 언어 사용자로서, 아이의 언어 습득 과정에 숨은 비밀을 탐구하는 이 책을 함께 쓰셨습니다. 마침 잠시 한국을 방문하신 조지은 교수님과 나눈 이야기들을 4회에 걸쳐 함께 보시겠습니다. (SB: 사이언스북스 편집부) 「과학+책+수다」 열한 번째 이야기 아이와 영어로만 대화하면 과연 영어가 늘까요? 『언어의 아이들』 : 조지은 편 ④ SB : 『언어의 아이들』에서도 쓰셨지만 그냥 영어 CD나 동영상을 틀어 주는 것보다 뭔가 아이와 상호작용 ..